보도자료

[2012년12월16일 연합뉴스] 부산출입국사무소, 18일 다문화가정 위로음악회

작성자 관*자 작성일 조회 1,611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와 함께 18일 오후 8시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아트카페 '움'에서 '다문화가정 위로음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결혼 이민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70여명이 초청돼 클래식 음악과 국악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정을 돌보며 사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베트남 출신 황티융씨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복남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다문화 구성원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정성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다문화 구성원들이 소외되거나 좌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체제를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음악회에 앞서 올해 주요 사회통합업무 추진실적보고회를 열고 부산출입국사회통합위원들과 내년도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또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재한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펼치기로 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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