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2 재한외국인방송]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축제』개최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전국 최초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축제』개최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부산지역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지원하고, 인
해군 국악대의 힘찬 연주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는 심봉근 동아대학교 총장, 정홍섭 신라대학교 총장,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학계, 관계 주요인사와 시민사회 저명인사 등 약 3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특히, 자국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공관에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駐부산 중국총영사, 일본총영사 및 러시아총영사가 직접 참석하여 자국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위촉한 재한외국인 사회통합위원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
관계기관, 직능단체 기타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명망있는 지도층 인사와 전무가그룹 중에서 선임된 사회통합위원은 의료, 법률, 교육, 경제 등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재한외국인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수요자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회식에 이은 2부 체육행사는 각 대학간 공식경기로 1.600m 계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기와 친선경기로 박 터트리기, 테크노 OX게임, 기타 특별이벤트로 PK차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축하행사에는 전자현악단의 음악연주,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시범 및 초청가수의 노래와 함께 각 대학 유학생 대표들의 장기자랑 경연이 있었다. 축제를 준비한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우기붕 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체류와 학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더불어 각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더욱 건전하고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추규호 본부장은 치사를 통해 “축제를 훌륭하게 준비한 부산출입국 직원여러분 그리고 부산‧경남지역 17개 대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나서 “이제는 외국인유학생을 비롯한 재한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국민과 조화를 이루고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다”며 “우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여러분들이 제대로 된 손님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출입국과 체류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유학생 여러분들이 아무런 불편함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유학생 유치에 있어 불필요한 규제는 대폭 완화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대학의 유학생 유치노력을 적극 지원하여 부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유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관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정착과 학업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각 대학교를 순회하며 출입국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출입국과 각 대학 유학생관리자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학교 측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있으며 유학생 관리 우수대학에 대해서는 유학사증 발급시 심사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처리시간을 단축해 주는 등 각 대학의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 10월말 현재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내 외국인유학생은 4,258명으로 전체 외국인유학생 42,166명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2,915명에 비하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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