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9.14 재한외국인방송] 행복한 다문화가정 만들기, 법무부가 앞장섰다

작성자 관*자 작성일 조회 1,314

출처 : http://www.kcn21.kr/news/1338 행복한 다문화가정 만들기, 법무부가 앞장섰다 부산출입국, 다문화가정 부부 초청 “다문화가정 부부 행복클리닉” 열어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석화)는 12일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언어의 장벽과 생활관습, 사회적 인식 차이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중국 및 베트남 부부 120여 커플을 초청하여 『다문화가정 부부 행복클리닉』이란 주제의 강연회를 가졌다. 최근 우리나라는 남녀 구성비 불균형, 혼인기피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국제결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 7월 기준으로 약 13만7천여 명의 결혼이민자가 국내에서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 부부 사이에 언어․역사․사회적 인식의 차이 등으로 인해 문화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으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정부는 여러 가지 정책을 개발, 시행하고 있으나 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회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학계, 시민단체 등의 외부전문가를 초청하여 ‘행복한 가정만들기’, ‘국제결혼 부정응 원인과 극복사례’, ‘배우자 국가의 문화이해’ 등 소양교육을 해 줌으로써 문화, 관습, 도덕의 이해 부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부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부산·경남 베트남명예총영사, 부산출입국 사회통합부위원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정희 교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과 배양수 교수 및 어울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인경 소장 등이 강의를 담당하였다. 이밖에 동의대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베트남 민속공연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이날 참석자 중 30명의 다문화가정 부부가 동의대학교 호텔학과 조리실에서 송편빚기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의 명절과 음식문화를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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