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08.12.2 재한외국인방송] 외국인유학생, 젊음과 열정을 무대에서 한껏 펼쳐

작성자 관*자 작성일 조회 1,356

출처 : 재한외국인방송 http://www.kcn21.kr/paper/news/view.php?newsno=764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우기붕)는 지난 28일 동의대학교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성공적인 한국 유학생활 지원을 위한『부산 외국인유학생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유학생의 숨은 끼 발산과 더불어 유학생 상호간 친목 도모의 장 마련을 통해 한국생활에서의 추억을 제공하고, 아울러 유학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기획하였다.

부산지역 12개 대학에서 노래, 춤 등 평소 예능에 남다른 소질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자체 심사를 통해 출전시킨 참가자들은 500석 객석을 가득 메운 자교 응원단과 일반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대회를 주관한 우기붕 부산출입국 소장과 강창석 동의대학교 총장를 비롯하여 참가 대학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후 5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 전통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2개 참가팀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 중간 전문 B-boy팀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자리를 메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또한, 모든 참가자의 경연이 끝난 뒤 다채로운 경품 추첨과 함께 심사결과 발표에 앞선 인기가수 함중아의 특별무대가 이어져 행사 막바지에 흥을 한층 고조시키기도 하였다.

이날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으로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김성규 교수가 맡았으며, 그 외 4명의 심사위원이 각자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게 심사에 임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지난해 11월 부산지역을 외국인 유학의 메카라는 기치로 내걸고 실시한 “외국인유학생 한마음 축제”에 이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했으며, 세계와 호흡하는 성숙한 도시로서의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산출입국 우기붕 소장은 “부산에서 공부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고, 부산이 유학하기 좋은 도시로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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